호세아서를 열며...(호세아1:1-3절)


호세아서는 소 선지서에 속하며 일명 구약의 러브레터로 불립니다.
호세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대언하던 다른 선지자들과는 다르게 유일하게 삶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행동의 실천으로 살아간 특별한 선지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통하여 열왕기하14장25-29절 말씀처럼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 왕 때에 북이스라엘이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시고 극심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므로 제대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긍휼히 여기사 은혜를 베푸시며 솔로몬 왕 때에 누렸었던 부강한 국력과 영토를 회복시키시고 여로보암 왕 2세 때에 막강한 이스라엘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면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떠났던 삶에서 돌아와 하나님만을 더 잘 믿지 않을까 생각하셨지만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생각과는 달리 그 부강함을 힘입어 더 멀리 하나님을 떠나는 잘못을 저지르고 맙니다. 그런 북이스라엘의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주시기로 합니다.

 

호세아서(1장:1-3절) 말씀과 같이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인 고멜을 아내로 맞아 자식을 낳으며 가정이 깨치고 자녀들이 저주를 받으며 정말 사랑할 수 없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사랑을 호세아에게 강요 하십니다. 마치 호세아를 하나님으로, 고멜을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으로, 그리고 또 메시야 예수님의 모습으로 완악한 오늘의 우리 모습으로 비유 됩니다.


호세아란 이름의 뜻은 히브리어로 구원자 입니다. 그리고 헬라어로는 예수 입니다. 그 이름의 뜻이 말해주듯 호세아의 삶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죄인 된 우리 인생을 구원하신 예수님의 대역 인생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호세아의 아내 고멜의 이름 뜻은 그녀의 삶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완전함 이라고 합니다. 마치 죄인중의 죄인인 우리를 고멜의 이름이 상징하듯 완전하게 회복 시키시는 하나님의 무안한 사랑을 그 이름에서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시고 축복하시지만 축복받은 우리는 그 고마움과 감격은 잠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하기보다는 그 받은 축복을 누리기에만 급급해 하나님께 등을 돌리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잊고 세상으로 향하는 어리석은 북이스라엘과 같음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네요.

 

마치 내 모습이 호세아의 아내 음란한 고멜과 동급이 아닐런지요? 그러나 오늘날 믿음이 성숙한 자는 그 축복을 받음으로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환난과 고통에서 구원하시고 축복의 삶으로 바꾸어주신다면 이제는 정말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런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하는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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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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